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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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2014-11-18 14:26:34, Hit : 2012, Vote : 70
 사랑가

.








사랑가(창부타령) / 장민  

1 아~니~ 이이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가슴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 이라네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보이고 잡힐듯허다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게 그것이
사랑의 결국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을 가고 오는이 알건마는 모진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린것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핀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2 띠리띠 띠리띠 띠리 띠리 띠리...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민망하네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늦도록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며 꼬꼬닭은 우는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어찌할곳 바이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지를 찾노라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두견이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 소나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06-09 14:55)



베르나르 (2014-11-18 15:07:40)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하영 (2014-11-18 16:44:46)   
잉 이번엔 이등이니까 사탕바구니채 주세용
아이스깨끼하나 묵고 잠 깼어요
손잡고 놀러 갈까요?
사랑가를 불러 주시려나?ㅎ
소나기 (2014-11-18 18:01:11)   
하하하하하
사탕바구니 많으면 못 씁니다.
소나기가 사랑가를 불러 들이리다.
손 잡고 밤 산액 하러 가십시다. 하하하하

사랑하는 베르나르님~
사랑하는 하영님~
소나기가 사탕 두고 갑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


하영 (2014-11-18 20:11:55)   
하하하하 좋습니다
베르나르님은 일등이니까 많이드시고 저도 쪼금 .
나머진 3등하시는 울 식구님꺼 .ㅎㅎ
오늘은 밥 안묵어도 살찌겠습니다
소나기님이랑 손잡고 산책하러 갑니다 슝~~
파란하늘 (2014-11-19 00:25: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습니다
삼등까지 사탕을 주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영님 베르나르님 나기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기다녀가실 우리고운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정민철 (2014-11-19 07:51:00)   
아름다운 영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영수 (2014-11-19 09:10:31)   
ㅎㅎ
창문을 닫아도 스며드는 바람
마음을 닫아도 파고드는 사랑
이런 글이 시보다 좋으네요 ㅎㅎ

하영님께서는 손잡고 사랑가 들으셨길바라겠습니다ㅎㅎ
저도 언젠가는 들을거에요 ㅎㅎ

두분의 대화가 넉넉한 맘을 갖게하네요
감사드려요
두분.. 오래토록 함께 하실수 있기 바랍니다 ^^
한영수 (2014-11-19 09:12:59)   
제가..
오늘은 쌍화차 빼 먹엇네여 ㅎ

울 나기님께 다녀가신 고운 님들께 진한 쌍화차 올려 드려요ㅎㅎ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
물망초 (2014-11-19 13:22:23)   
소나기님
우리 가락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주신 사탕도 한옹큼 가져가요 ㅎ
위로 다녀가신님들
소나기님.
건강하게 지내세요 *^^*
슈슈 (2014-11-19 14:48:30)   
요즘 은 누구나가
외롭고 시리고 아프고
그런분들이 많을듯요.
사랑가 들으면서 잠시 라도
위안 받으시길 바라시라구~~^^
나기님......사랑할께요~ㅋㅋ
잘듣고 갑니다
늘..........건강만 하세요^^
소나기 (2014-11-19 17:34:23)   
사랑하는 하영님~~~
사랑하는 파란하늘님~
사랑하는 민철님~
사랑하는 영수님~
사랑하는 물만초님~
사랑하는 슈슈님~

다녀가신 우리님들..
고맙습니다.
님들의 마음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영 (2014-11-19 20:28:56)   
하하하하
소나기님이 들려주신 사랑가 잘듣고 왔습니다
파란하늘님 이건 비밀인데요
소나기님 음치입니다 ㅎㅎㅎ
님만 알고 계셰요 ㅎㅎ
하영 (2014-11-19 21:43:24)   
한영수님
꾸벅 입니다 ㅎ
참고로 제 쌍화차에는 유기농계란 띄워 주세요 ㅎㅎ
소나기 (2014-11-19 21:53:47)   
하하하하하하
소나기가 음치 인것은 우리 버리님 말고는 모릅니다.
그걸 님께서 천기누설 하셨습니다. 하하하
이건 큰 꼴밤 한대 맞으셔야 겠습니다. 하하하하
님아~
난 님이 계시니 참 좋구나. 하하하하
이 보다 즐거울수는 없겠구나. 하하하
사랑한다. ^^
하영 (2014-11-19 22:24:04)   
ㅎㅎ십년동안 맞은 꿀밤때문에
제 머리가 두배는 커졌습니다
단단히 책임지세용
내사랑 나기아찌
전 놀려먹는게 참좋습니다
이러면 또 꿀밤맞는데 ...
이러면 내 머리 또 커지는데 ..힝
소나기 (2014-11-20 03:26:13)   
설마..
아무리 내 꼴밤이 커도 그대 머리를 그리 키울줄 없을듯.... 하하하
오케이~~
님의 머리통이 얼만한지 감잡힙니다. 하하하하
우리 사랑스런 하영님~~~
님이 계시기에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파랑새 (2014-11-20 10:55:22)   
소나기님 사랑가 울려 퍼지고 다녀가신 님들의 정담이 좋은데요
절로 신납니다 ㅎㅎ
무엇보다 소나기님께서 즐거워하시니 보기 좋으네요
수고하신 하영님께 한표 꾹 드려요
감사합니다
소나기님.하영님.위로 다녀가신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박기혁 (2014-11-20 11:13:50)   
소나기님
사랑타령듣네요ㅎ
있는 사탕 주워다 우리 아가 주겠습니다
시 보다 더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겁게 놀다 가네요
소나기님,다녀가신님들..
감사합니다....
박순옥 (2014-11-20 13:44:02)   
소나기님
왼쪽에 하얗게 피어 오르는 꽃들이
생동감을 더합니다.
우울한 마음 내려 놓고 즐감합니다^*
우리 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파란하늘 (2014-11-20 15:05:05)   
ㅎㅎㅎ하영님 나기님 음치시라는거 비밀이지요? 울나기님 음치시라는 비밀 꼬~옥 지킬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로계신 고운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하영 (2014-11-20 17:32:06)   
파란하늘님
님에게만 특별히 알려 드린겁니다
나기님 엄청 음치라는거 .고음불가라는거 ...쉿!!!천기누설 되면
저 꿀밤 또 맞아요 ..
쉿!!!!
소나기 (2014-11-20 19:03:53)   
하하하
소나기가 음치 인것은..
하영님하고 파란하늘님만 아셔야 합니다.
더 이상 소문이 퍼진다면 울 하영님은 바위만한 꼴밤을 맞으실 겁니다. 하하하하

하영님~
파란하늘님~
님들을 사랑합니다. ^^
소나기 (2014-11-20 19:05:58)   
사랑하는 파랑새님~
사랑하는 기혁님~
사랑스런 순옥님~

님들께서 함께 하시니 좋은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海心김영애 (2014-11-22 22:47:03)   
흥겨운 사랑가에 놀다갑니다
오랜만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멋지게 만드시는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이시기 바랍니다.
하영 (2014-11-24 17:06:54)   
비가옵니다
비가옵니다
맘이 휑한 날입니다
분위기 팍 잡아보는 날입니다
소나기 (2014-11-24 17:32:22)   
해심 김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오시어도 늘 한결 같으신 시인님 입니다.
부족한 영상을 언제나 곱게 보시구요~
시인님~
사랑합니다. ^^
소나기 (2014-11-24 17:32:37)   
사랑하는 하영님~
그곳엔 비가 내리는지요?
이곳은 분위기 좋게 흐려있는 날입니다.
하영님~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김성봉 (2014-11-25 00:31:01)   
소나기님..
건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흥겨운 우리가락과 함께 우리님들 마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실버리님..천지창조 우리님들..
환절기 건강하세요..
소나기 (2014-11-26 21:09:39)   
성봉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인사 주시니 고맙습니다.
성봉님~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건강한 겨울 맞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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